※타임라인 대화를 좀 많이 합니다
※계정분리 잘 안하는(정확히는 못하는) 잡덕입니다. 다른 작품 이야기 또는 현실 이야기가 섞이는게 껄끄러우시면 재고해주세요.
※트젠혐오 퀴어혐오 모두 블락
※자존심이 집게손가락보다 작은 사람도 블락함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섀도우 최애. 애칭이랍시고 '궁극이'라고 부를때가 많습니다 (그치만 귀엽다구요..)
섀도마리에 죽고 사는 사람이지만 웬만한 다른 조합 및 CP도 잘 주워 먹습니다.
CP보단 논커플링, 콤비를 더 선호합니다. CP가 싫은것은 아닙니다. (중요)
*이 장르의 R-18연성은 못봅니다. 어릴때부터 좋아하다보니 아직 마주할 자신이 없네요...
마비노기
좋아하는 NPC - 아이던, 멀린, 알터, 베인, 데이르블라 (이 말고도 대부분은 좋아합니다)
밀레시안 자캐 설정 붙이는 파.
주밀레로 드림도 파는데 연정보다는 우정, 혐오관계 등 "연애관계 외" 조합을 더 선호하는 편.
타입문
└Fate 시리즈 - 쿠 훌린 [특히 프로토타입] 최애, GO출신은 만드리카르도 최애
└공의 경계 - 료우기 시키
└월희(신생 기준) - 시엘, 마리오 젤로 베스티노
스테이나이트 UBW가 한창 방영하던 시기에 fate로 입문해서 아직도 모르는게 많습니다.
Sound Horizon / Linked Horizon
최근에는 노래만 듣다시피 합니다. 캐덕질은 못해도 Revo 노래는 여전히 좋아요.
슬레이어즈
제로스 최애. 리나의 CP는 오로지 가우리나만 인정하는 강경 가우리나 파.
다른 캐릭터들은 논커플링 콤비 정도가 좋아요.
이전에 잠깐 서비스한 판타지아 리빌드 덕분에 은은하게 되새김질중.
바람의 크로노아
건츠 최애. 22.07.07발매 예정인 앙코르 이전까지 소식이 단 하나도 없었던 오래된 시리즈라 해본 타이틀은 손에 꼽습니다.
Nier 시리즈 (를 비롯한 요코오 타로의 작품)
사실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양반이 맞아서 많이 언급하진 않습니다.
근데 이 양반이 만든 니어 시리즈의 꿈도 희망도 다 말아먹은 아포칼립스적 분위기가 좋았다고...
etc...
기재한 것 외에도 가끔 언급할 때가 있습니다.
당장 주력이 아닐 뿐 놓지 못하고 끌어안고 덕질합니다.
🖥
마비노기
류트서버 LEAlaurant / 라엘카로스 / Guntz (셋 다 본인입니다…)
FF14
제르유릴 @ 초코보
PSO2(+NGS)
Ship2 - Rael (LEAlaurant 13595033)
📱
FGO
日 - エフティヒア
※프렌드 코드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타인의 프로필에 적혀있는 프렌드코드를 가지고 본인인청 계정복구 문의를 넣어 탈취해간다는 사례가 있었다고 들어서 기재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문 게임 전반
쿠키런 시리즈(회사측의 면접자 사상검증때문에 정이 털린편)
그 외 집게손가락으로 억지논란 물고 늘어지는걸 들어준 게임들 전부
└ 남이 게임하는걸 두고 왈가왈부하진 않습니다만(애초에 저도 마비노기 못놓는 사람이라 그럴자격 없음) 어처구니 없는 사상검증 행태들에 대해 옹호하는 태도는 제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미호요 게임 전반
* 이쪽은 누더기 표절이 싫습니다. 역시 플레이하고 덕질하는걸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지만 도의적인 측면에서 비판받는걸 자꾸 감싸고 도는건 보기 싫어요
-그 외-
소닉 시리즈와 관련하여 고인 드립, 가죽 드립 치는거 굉장히 싫어합니다.
보이는 즉시 차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