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문/곰/문 편하게 불러주세요
일상+잡다한 RT+그때그때 관심있는거 얘기로 굴러가는 계정
닉네임은 좋아하는 SCP를 그때그때 기분 맞춰서 적당히 적습니다
요새는 일상얘기+버튜버/스트리머얘기로 굴러갑니다
마유즈미카이얘기 자주하고 드림!!!<<<합니다
ㅇㅁㅇ씨 얘기 자주합니다 좋아합니다 사진도 종종올립니다
그밖에 버나 실존인물관련 예민할수있는주제 종종얘기합니다... 윗분제외 빨간약언급은 거의 없음
오시 외에는 지식 0에가깝습니다... 버튜버 쪽보단 ㅇㅁㅇ씨 중심으로 실황자분들 활동을 더 많이 쫓고 있습니다
자캐
밀그램
칼리굴라(오버도즈/애니/2)
파판14(신생 외전 플레이 중)
페르소나(플레이 완료는 4만 했지만 3이랑 5도 어느 정도는 알아요)
웹소설(주로 후로스트 작, 괴출 얘기도 간간히 합니다)
레이튼(최시 중심 언급)
역전재판(역검, 레역 제외 플레이 완료)
회색도시/베스타
사이드엠 샤니마스
마호야쿠
닥터후(뉴시즌 6 보다가쉬는중이었던듯...)
그외에도 그때그때 이것저것...
저는 딱히 못 보는 거 없는 편이고 가끔 생겨도 단어뮤트/리트윗 끄기 등으로 대응해서 괜찮습니다...
종종 탐라에서 히스테리부리긴 하는데 남이 문제라기보단 본인 멘탈이슈라...
다만 부정적인 이야기 너무 많으신 분은 뮤트/블언블할 수 있습니다…
뇨단타/여장 등등 좋아하고... 젠더 관련 설정 있는 캐릭터를 스스로 짜기도 하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가상이나 덕질 관련 윤리 이슈에 그다지 예민하지 않습니다...
PM 관련된 이야기를 추억담 격으로 종종 합니다.(사건 당시 회사의 대응과 부당해고 옹호하지 않습니다. 관련된 게임도 플레이하고 있지 않습니다.) 꽤 오랜 시간을 엄청나게 좋아했던 캐릭터가 있어서... 그 캐릭터를 좋아했던 시간을 존중하고 추억으로 두고 싶다고 생각해 가끔 이야기하는 정도입니다